少病少惱 少欲知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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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病少惱 少欲知足
'조금만 앓고 조금만 괴로워하며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라.'
과거의 우리들은 적게 가지고도
지혜롭고 덕스러웠는데
현재의 우리들은 많이 가지고도
지혜롭지도 덕스럽지도 못하다.
지혜와 덕이란
우연히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닦고 쌓아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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