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엄마 품속 같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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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061회 작성일 25-10-08 05:30

본문

엄마 품속 같은 고향/박규해


내 눈앞에 전개되는

눈에 익은 전경들이

반기네


따뜻하게 맞이하는

뒷동산과 나무들은 

언제 봐도 그대로인데 

세월이 흘러가서인지 

인적들은 뜸하고 

어머니 반기는 모습은 

그림자처럼 스쳐가고 

스산한 바람만 부는구나 


어릴 적  함께 하던 친구들

이제는 하나 둘 저세상으로 가고

남은 몇몇 친구들은

고향 등지고 객지에서

남아 있는 후배들은

농사와 더불어 열심히 살고

그나마 남은 여생을 즐기는

어르신 몇몇 계시어

그분들의 반김은 눈시울이 뜨겁네


어릴 적 놀던 그 장소는

변하고 수풀만 무성하나

그해도 내 고향은

늘 엄마 품속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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