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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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청량 김창성
나에게 오는 하루
서로가 인연이 되어 주는 건
소소한 일상이 아니었더라
한 걸음 다가설 때마다
난 너에게
넌 네게
무르익어 갈 삶의 열매가 된다
네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면 좋겠다
내가 너의 이름을 기억하면 좋겠다
잊고 살아가는 것도
곁을 지키며 사는 것도
모두가 사랑하면 좋을 텐데
나의 마음
나의 손짓이 뜨겁게 전해지길 빈다
난 너에게 지지 않는 별이었으면
넌 나에게 끝없는 노래 가사였으면
나에게 쉴 새 없이 달려드는 하루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한 날들이면 좋겠다
내 옆에 있어 줄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행복은 너처럼 환하게 웃어 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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