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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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기 동창중 친목모임 몇명 모여서 5기 이경남후배님 운영하시는 샤브향가서 점심 먹었습니다
울친구 춘기는 부인이 포장해 줬다며 프리지아 한다발씩 참석자들에게 선물해 주어 모두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어제는 그꽃이 이렇게 자리잡고 있다고 다들 사진찍어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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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지아의 꽃말(순수한 사랑)처럼
초등학교 시절
순수한 마음과 향기
천진 난만했던 그 시절 진실
오래 간직되시길 바랍니다.
2회 후배님들 많이 부러운 1인 입니다.

나도 많이 부럽소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