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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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어떤 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자신의 일에 진심인 사람을 존경한다.
내가 하는 일이 가치 있다고 느낄 때
내가 나로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내가 나로 살아간다는 확신이 들 때
내면에 충족감이 찰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지 않은 것이 아니라
힘들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나도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고
그 일이 가치 있다고 느낀다.
그렇기에 진심으로 대하고 싶고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다만 흔들리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갈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ㅡ오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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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충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