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희망
내 손으로 만드는
나의 일상,
나의 운명이여,
모든 것을 내가 만들게 해 주세요.
아, 나는 지치지 않을 겁니다.
내가 품은 그것이
허망한 꿈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지금은 한낱 막대기에 지나지 않지만
이 나무는 자라서
언젠가는 열매를 맺고,
자기만의 그늘을 만들 것입니다.
※오늘은 윤 06월 초하루입니다.
덤으로 주어진 소중한 한 달
더운 나날이지만 알차게 잘 보내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