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인(歌人)의 서(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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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歌人)의 서(書) 중에서
인간의 호흡에는
두 가지 은총이 있으니
마시기와 내뱉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마시면서 억누르다가
내뱉으면서 상쾌함을 느낍니다.
인생 역시 이와 같습니다.
놀랍게도 뒤섞여 얽혀 있죠.
그러니 신이 당신을 압박하면
감사히 여기고,
신이 당신을 풀어주면
다시 감사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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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제는 37 년 전 알고 지내던
지인 소식 모르고 산지
20여 년 만에 소식 알게 되어
홍천 영귀미면에 다녀왔습니다.
성남에서 홍천으로 이주한 지 8년
되었다고 하는데
버스도 하루에 4번 정도 운행
그야말로 주위가 산과 밭, 논만 있을 뿐 조용한 곳 지내가는 사람도 못 보았네요.
부부가 욕심내지 않고 소일하면서 사니 걱정근심 없이 행복해 보여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사실
카친이 영귀미면에 계신다고 하니까
적십자 활동 하시면서 아시는 분
덕분에 그분 자택까지 방문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청란, 꽃, 참외
감사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진작 친구에게는 전화도 못하고
못 보고 그냥 와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또 한번 다시 가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