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세상 어디를 봐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이 세상 어디를 봐도
이 세상 어디를 봐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시인의 세계는 특별히 더 아름답죠.
다채롭게 빛나는 저 은회색의 들판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빛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오늘도 근사하게 보이네요.
언제나 이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는 오늘 사랑의 안경 너머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