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바다보러~~^^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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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2기 몇명 시간되는친구님들끼리 승용차 한대로 가볍게 바람쐬러 갔다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가려고 마음 먹었을때 부터가 재미있죠~^^














그렇게 우린 만나서 강원도 인제 강가에 빙어축제장으로
직행~~^^
세대이질감을 느끼며~~^^
겨울용텐트가 누비천으로 지어졌다는것도 처음 봤네요
우린 우리대로 득래가 집에서 준비해온 떡ㆍ라면을 끓여 맛있게 냄비째로 홀릭하고는 한계령을지나 오색약수터로~^^
그물로 밥지으면 밥이 파래~~
물이 탄산수라 톡 쏘겠지?
연실 수다 떨며 갔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춥다고 아무도 안내린단다~^^
득래만 물통들고 내려 가면서 물떠다 주나봐라~~ 하고 갔는데 워낙 추워서 약수터 자체가 꽁꽁 얼어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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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 풀고 잠깐 쉬었다 주문진 항으로 ~^^
요즘 복어가 한창이네요
회 떠달래서 숙소로~~
(키로에 2만원씩
떠주는 값은 키로에 5천원)
살은 회로 먹다가
경자가 새벽부터 만들어온 명품김밥에 얹어 초밥으로먹다가
껍질은 살짝 삶아 썰어서 냉장고 넣었다가 꼬들하게 초장찍어먹고 애는 아침에 탕끓일때 먼저건져 와사비간장에 찍어먹고
마침 고동소라도 많이 나와서 한소쿠리 2만원주고 사와 삶아 먹으니 살아있는 싱싱한 것이라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소라파는분이 꼭 20분만 삶으라고 신신 당부 ~^^)
득래는 소라 내장쪽은 다 떼어놓고 소라살만 먹고
민희는 득래가 버린 내장쪽 시커먼것은 모두 주워 맛있게 먹으며 수다~~수다~~수다~~^^
다음날 아침식사후 오후일정을 조율 하고 정선 카지노 ㆍ삼척박물관ㆍ경포앞 새로생긴호텔 ㆍ용대리등등 거쳐오기로 하고는 민희 위경련 일어나는 바람에 온 친구들이 주무르고 따고 노력 ~노력해도 가라앉지않아 결국 병원행~~ㅠㅠ
주사맞고 약 먹고나서도 오후시간 까지 데굴거리다 집으로 직행 했습니다
숙소에 오후 5시까지 머물며 친구집 냉장고에 있는거 다 파먹고 왔습니다
민희는 몸이 ~
친구들은 맘이 아파 다들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다고 다음 여행약속하며 날짜 잡고 집으로~^^
마음착한 경자가 친구네집 잘썼다고 렌지후드 기름때ㆍ 주방벽 찌든때 까지 살뜰히 청소해 주고 왔습니다 ㅡ경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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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운 날씨에 떠났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했어요.
친구들과 여행은 춥든 덥든간에 즐거운 일
먹고 수다삼매경 생각만해도 ~~~
아쉽게도 위경련 생각지 않은 고생을 하셨군요.
아쉬운 마음이 있겠지만
다음 여행을 계획하셨다니 부럽습니다.
언제 시간마춰 우리끼리 바람쐬러 한번 가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