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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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yhj597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4-08-0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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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히늘의 별을 따려고

손을 뻗는 사람은 자기 발아래 꽃을 잊어버린다.


ㅡ제러미 벤담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책 제목처럼 지나고 보면

일상이 꽃길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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