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후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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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함없이 총동문회에 관심갖고 물심양면 으로 도움주시는 후배님들 모처럼시간이 맞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런저런 사담들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삼매경이었네요
10회 동문이 운영하시는 불타는 석쇠에서 가볍게 한잔하며 식사 했는데
언제 찍었는지 사진 까지 찍어 올려주셨군요
한종수님은 지난 6월에 1회선배님께서 주신 3층파 심어서 이렇게 많이 컸다며 사진보여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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