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무름이 없는 마음(應無所住而生其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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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而生其心)”
머무름이
없는 마음으로
마음을 내라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말며,
그저
지금 이 순간의
숨결과 침묵을 바라보십시오.
그
침묵 속에
모든 진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사라지는
햇살,
스쳐가는 바람,
그
모든 것이
곧 법(法)이며,
지금
이 자리가
바로 열반의 터전이랍니다.
ㅡ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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