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본 것에도 머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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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보고 들은 것에
‘내 것이다’라는 생각을 덧붙이고,
거기에서 좋아함과 싫어함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성자는
본 것에도 머물지 않고
들은 것에도 매이지 않으며
생각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취하지 않음으로 흔들림이 사라지고,
흔들림이 사라지면 다툼도 없으며,
다툼이 없을 때 그는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평온히 머문다.
숫타니파타
(순수에 이르는 길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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