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꽃과 같이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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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입도
아름답고 품위 있게 말하면
품격있는 입이 되지만
상서럽고 저속하게 말하면
저속한 입이 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온갖 말들로 인해 연일 시끄럽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라고 뽑아주었더니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당리당락에만 눈이 어두워 서로 공격하며
심지어는 국민들이 보고있는 청문회장에서
상대방 의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수준 낮은 썩어빠진 정치인들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지고 분노가 인다
이 모두는 마음에 평화가 없고
상대방에 대한 존엄성을 망각한 까닭이다
좋은말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고
용기와 희망을 준다
하지만 나쁜말은 상대방을 분노하게 하고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고
자신에게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말은 그 사람의 인품과도 같으므로
꽃과 같이 향기롭게 하는 입이 되어야 겠다
법정스님 책,
‘행복한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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