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에도 물청소가 필요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마음에도 물청소가 필요해
사람은 웃을 때 정말 예뻐요.
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운 얼굴이 있어요.
펑펑 울고 난 뒤,
마음속의 찌꺼기를 깨끗이 청소한 듯
말개진 얼굴이 그렇지요.
누구나 마음속엔 하수구를 가지고 있어요.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마음이 통하는 길이지요.
아무리 모든 상황과 감정을 잘 소화하는 사람일지라도
마음속엔 분명 마음이 지나간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어요.
찌꺼기가 쌓여 하수구가 막히면 어떻게든 터질 거예요.
터져 버리기 전에 시원한 물청소 한번 해 주면
어때요?
그렇게 펑펑 울고 나면, 정말 깨끗해질 거예요.
아주 말갛게 말이에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