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99회 작성일 26-08-10 06:46

본문

우리를 따뜻하게 해 주던
해가 졌으니  등불을 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우리 앞에서
사랑하는 이가 사라졌을 때
반드시 그를 기억할
다른 이가 필요합니다.

장미가 져서 장미 정원이
망가진다고  해도
장미수에서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것과 그것을
대신하는  것이  둘로
보인다면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당신이  형상을 숭배하는 게
아니라면  하나로 보일 것입니다.
형상만 본다면 둘로 
보일 것이고
그것은  빛을 본다면
당신의 눈에서 하나가 될
것입니다.

백 개의 사과와
백 병의 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으깨면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태양처럼 하나의
본질이었고
매듭이 없었으며
물과 같이 맑았습니다. 

~루미~


추천0
SNS 공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37건 1 페이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7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7:24
836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0-24
835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0-23
834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10-22
833 no_profile 정진호(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10-21
832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10-21
831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10-20
830 no_profile 정진호(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10-19
829 no_profile 정진호(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10-19
828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10-19
827 no_profile 정진호(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0-18
826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10-18
825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7
824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10-16
823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