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십 대와 육십 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인도에서 오십 대는
산을 바라보는 나이이며
육십 대는
산으로 가는 때라고 한다.
정년 즈음이 되면 누구나
그간의 곡절 어린 삶을 정리하며
마음을 비우고
대자연에 깃들곤 하는 것이다.
산에 깃든다는 것은
집착과 욕망을 쫒는 삶을 뒤로하고
자기 안에 깃든다는 것이다.
산에 깃들어
자신과 삶을 관조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나이 쉰도 산도
하나의 상징이다.
자기 내면의 산을 바라보고
그곳으로 들어갈 때가
누구에게나 필요한 법이다.
- 법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