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행사 ㅡ성장과 우정의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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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해서 계속 빠져들었던 춤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게 너무나 아쉬웠지만 다음 단계의 진행을 위해서 끝내야했던~ㅠㅠ
기회가 되면 또 한번 청하고 싶어지는 오픈행사였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추었던 평화의 춤은 한번 더!추고싶은
마음이 간절 했습니다. 처음 만나 어색했던 동문들이 어느새 음악에 이끌려 하나의 염원으로 손을 마주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중원을 위해..... 선.후배가 마주잡은 이것이 진정한 우정의 세레모니가 아닌가요?.....
멋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