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헛된 분별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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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분별의 길은 처음과 끝이 항상
두 갈래(상대성)로 나뉘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세월은 물 흐르듯 흘러가네.
보라, 저 넓은 하늘에 어찌 두 가지 모습이 있겠는가(모든 것은 하나).
덧없는 인생이여, 스스로 꿈속을 헤매며 노니는구나.
ㅡ조선말 학명선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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