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분노하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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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는 마음은 숙세의 습성이다.
지금 나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면 칼로 베거나
향기를 바르거나 아무런 구애받음이 없다.
모든 순조롭지 않은 마음의 경계를 만날 때마다
'나는 이미 죽었다'라고 생각하면 분노가 일어날 수 없다.
이는 바로 여래께서 전하신 삼매의 법수(法水)로
일체중생의 죄업을 두루 씻는 방법이다.
이는 나 인광이 기발한 생각을 하여 망령되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ㅡ인광대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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