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무름이 없는 마음(應無所住而生其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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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양명숙(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520회 작성일 25-10-11 04:47

본문


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而生其心)” 


머무름이 

없는 마음으로 

마음을 내라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무엇을 이루려 하지 말며,


그저 

지금 이 순간의 

숨결과 침묵을 바라보십시오.


그 

침묵 속에 

모든 진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사라지는 

햇살, 

스쳐가는 바람,


그 

모든 것이 

곧 법(法)이며,


지금 

이 자리가 

바로 열반의 터전이랍니다.


ㅡ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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