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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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죽어도 괜찮다.
삿된 삶을 오래 살지는 않으리라.
내가 오래 산다 할지라도
죽음의 고통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꿈속에서 백 년을 즐긴 뒤에
깨어나면 무엇하며
어떤 이가 순간을 즐긴 뒤에
깨어나면 무엇하겠는가?
깨어난 그들 둘 다에게
그 즐거움은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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